드라마'안나'가 오는 8월 확장판을 공개, 색다른 배수지를 발견할 예정이다
8일 한국매체에 따르면, 인기 드라마'안나'는 오는 8월 확장판이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버전은 배수지의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쿠팡 플레이는 오는 8월 확장판'안나'공개를 준비 중이다. 오리지널 버전에서 볼 수 없었던 스토리와 스토리를 보여주며 주인공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킬 예정이다.
감독은 당초'안나'의 시나리오는 8 부작이었으나 밀도 높은 스토리의 장점을 살리고보다 몰입감 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후반 작업을 통해 6 부작으로 과감히 변경했다고 밝혔다.하지만'안나'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워짐에 따라, 시청자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확장판'안나'를 공개하기로 했다.
한편 드라마'안나'는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이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이 드라마에서 배수지는 기존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