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밥 한 끼 부탁해 쇼'따뜻한 집밥 편에 출연한다

어젯밤'밥 한 상 쇼'에서 방송된 워너원 방송. mc를 따라간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전주 한옥마을의 집을 두드렸다. 그들을 기다린 것은 무엇일까

한편 어젯밤'밥 한 끼를 부탁해 쇼'에서는 워너원 코너를 통해 mc를 따라간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전주 한옥마을의 집을 노크했다. 그들을 기다린 것은 무엇일까.

같은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과 이경규가 한 팀이 됐고, 박지훈이 강호동의 팬이어서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됐다.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 민가를 두드리고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게 목표다.

이들은 이에 앞서 한옥마을에서 만나 전동성당 등을 둘러봤다.하지만 너무 많은 구경꾼들로 인해'밥 한끼 부탁해 쇼'사상 처음으로 녹화가 중단되고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야 촬영이 계속됐다~

길을 걷다가 모두들 예전에 일했던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다니엘은 외국에 갔을 때 신문배달원으로 일한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게임기 xdd를 사고 싶었기때문이다.

강 다니엘과 이경규 곧 그들 만찬 사는 사람이과 얘기를 찾아 다니엘도 콩나물, 저녁 준비를 챙기고를 돕고 진지하게 초과~7 개월 없는 집에서 밥을 먹은 다니엘 식사 가 탁자에 차 려만 보면 쉴 새 없이 맛있다고 크게 소리 쳤고 아주머니는 그를 보면 눈 깜짝 할 사이에 밥 한 그릇을다 먹고 또 주동적으로 그를도와 밥을~다니엘 저것 주인집 남자를 매우 좋아 한 병 마 이가 나무의 술을 담가야,몰래 뒤돌아 마시다 마지막에 식탁을 정리하다 보니 술이 반 잔 남았는데도 xdd를 낭비하지 않았다

박지훈과 강호동은 순탄치 않았다. 연이어 거절을 당했고, 시간이 갈수록 많은 집에서도 이미 먹었다고 말해 두 사람을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15분을 남겨놓고 두 사람은 마침내이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를 만났다. 저녁식사는 전부 주인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재료였다!지훈이와 강호동은이 엄마가 끓여준 국을 먹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했다. 이게 바로 엄마의 맛이야!강호동이 호박잎으로 싸온 엄청나게 큰 주먹밥이 입에 쏙 들어가는 바람에 지훈이와 엄마는 모두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과 박지훈도 양가 주인들에게'에너제틱'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저녁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