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류열린국악단이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the prom queens'ive를 불렀다

한국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2021년 신인 걸그룹 아이브 (ive) 가 타이베이 (臺北) 대중음악센터 (taipei)의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6월 24일 타이베이 (臺北)의 팬미팅에 참가할 예정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2021년 신인 걸그룹 아이브 (ive) 가 타이베이 (臺北) 대중음악센터 (taipei) 로부터 6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팬 콘서트 「 the prom queens 」를 타이베이 (臺北) 대중음악센터 공연장으로 옮겨 개최한다는 승인을 받았다.(주) 최기관인 득예기획은 타이베이 (臺北) 대중음악센터 (대중음악센터)의 탁월한 안목에게 감사를 표하며, ive 가 북류 (北流) 무대에서 첫 한국 아티스트의 공연을 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세 걸그룹 아이브는 안유진을 필두로 얼, 레이, 장원영, 리즈, 리서 등 6명으로 구성된 평균 연령 18세 안팎의 아이돌 그룹으로, 노래, 댄스, 예능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초특급 스타다.데뷔 1년여 만에'일레븐'·'러브 다이브'·'애프터라이크'등 3 곡을 히트시켜 음악 프로그램 1위를 37회나 차지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음악대상을 수상했고 일본 홍백대상 무대에 초청받는 등 실력 · 매력 ·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전 세계 dive를 위한 첫 번째 팬 콘서트 「 the prom queens 」 가 타이베이 대중음악센터의 승인을 받았으며, 한국 걸그룹 최초로 북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한중 대중음악 산업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를 열게 되었다.첫 대만 방문, 첫 월드투어, 첫 오픈 한성 등타이베이 류, 한 번에 3개의 1위기록을 세운 ive, 6월 24일 오후 5시, 대만 dive 여러분과 함께하는 달콤한 주말,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