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는 미국 빌보드가 주관하는 팬아미 페이스오프 2018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a fan
보이그룹 슈퍼주니어가 미국 빌보드가 주최한 팬아미 페이스오프 2018에서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팬아미 페이즈오프 2018은 빌보드가 아티스트의 팬덤에 대한 영향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슈퍼주니어는 아델리,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등과의 경쟁을 거쳐 결선에 올랐다.또한 결선에서 영국 밴드 원 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를 42만표 차로 제치고 팬아미 페이스오프 2018 1위로 선정됐다.슈퍼주니어는 지난 4월 12일 리패키지 앨범'리플레이'를 발표하며 전 세계 29개국 및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종합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로 시엔토 (lo siento, feat. 레슬리 그레이스)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의 디지털 송 판매차트 (latin digital song sales chart)에 진입하기도 했다.슈퍼주니어는 9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 폐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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