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이 달 탐사 프로젝트'데어 문 (dear moon)'에 초청받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빅뱅의 탑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탑은 이날 자신의 sns 게시물'슈가킹덤 (sugar kingdom)'과 함께 미국의 한 로켓 발사장에서 스타쉽 우주선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탑은 얼마 전 일본 재벌 마에자와 도모사쿠가 기획한 달 탐사 프로젝트 데어문 (dear moon)에 초청돼 스페이스 x의 우주선을 타고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