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예능프로그램'세끼'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그는"'하루세끼'에서의 내 모습은 완전히 사적인 모습이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tvn 예능프로그램'세끼'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에서 하루 세 끼의 모습은 완전히이 비공식적으로 내 모습이, 사실나는 자신이 걱정아 닌 자연 적이었지만 그것은 정말 평소나의 모습이 그렇게 되기 전에나는 거리에 나가 모두 가나는 줄 몰 랐지만 하루 세끼'출연 이후 지금은 모두 가 거리에서 알아보는 분들이나, 내 생각에나 평소 에도 화장 해야 하지 않겠는가. (웃음), 사실 평소의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좀 수줍고나는 배우면 평소 극중 캐릭터에 대한 환상이들 말 이야,나는 비로소나는 그런 수식 하지 않아서 않 을까 걱정 하지만 신경 예능 프로에 출연 해 가야만 한 다면,도나의 원칙에 부합 되지 않는다.그래서 평상심으로 즐겁게 촬영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제훈은"하루 세끼"에서 식사를 할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했다."음식이 맛없으면 뭘 어떻게 해야 좋을까 걱정했는데 에릭 형 음식이랑 서진이 형 빵이 정말다 맛있더라!그 때의 모든 음식은 내겐 전설이었다. 다들 왜 이렇게 요리를 잘하는지 모르겠다.앞으로 예능에 출연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는"예능은 사실 출연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밌을 것 같다.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