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박지민이 세계적인 안무가 니키 앤더슨 (nicky andersen)과 작업한다는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최근 디즈니 영화'알라딘'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인 안무가 니키 앤더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 박지민의 솔로곡'필터'관련 사진과 의미심장한 글을 업데이트해이 곡과 함께 돌아올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박지민의 솔로곡'필터'(filter)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안무가 니키 앤더슨 (nicky andersen)이이 곡의 안무에 참여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북미 언론들은 니키앤더슨이 박지민의 솔로곡 안무에 참여한 것에 대해 크게 보도했으며, 방탄소년단 박지민의'filter'라는 제목으로 완벽한 안무가를 선택했다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고, 팬들 역시 깜짝 놀랄만큼 역대급 안무가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